[포항 호미곶마을]호미곶에서는 지금 모내기가 한창입니다.
2011.05.25 by 알 수 없는 사용자
본격적인 모내기철이 돌아왔다. 모자라는 일손들은 파견 해병들의 대민지원도 한몫을 하고.. 모를 쪄내거나 온가족들이 출동하여 모줄을 잡고 손수 손모를 심는 모습은 아주 옛 일.. 대형 영농기계화가 그 한복판에서 수십명의 일손을 대신하고 있다.
우리 마을 이야기 2011. 5. 25. 23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