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격적인 모내기철이 돌아왔다.
모자라는 일손들은 파견 해병들의 대민지원도 한몫을 하고..
모를 쪄내거나 온가족들이 출동하여 모줄을 잡고 손수 손모를 심는 모습은 아주 옛 일..
대형 영농기계화가 그 한복판에서 수십명의 일손을 대신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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